>과거작품

제12회 본공연 춘향아 울지마라
2018년 5월18.19.21일
히가시오사카시립 아라모토인권문회쎈터 3층 대회의실
총동원 수 1000명

줄거리

신분제도와 여성멸시의 시대,신념을 끝내 지킨 춘향의 힘의 원천은 어디에서 왔는가,사랑과 우정이 아름다운 웃고 우는 마당극.

볼거리

우아하고 아름다운 고전의 세계.또한 전통예능의 판소리와 장단,구수한 말이 어우러진다.26명의 배역을 6명의 배우들이 연기하는 모습 또한 볼거리일것이다.

▼CAST

리려성/조청향/강하나/조사량/변령나/김민수

▼STAFF

조명/이케베 아카네 음향/오오니시 히로키 소리・악기지도/양일동
의상/김민수・변령나 사진/김테철 촬영/이스크라21
선전 미술/Office wink 제작/변령나・니시오 가즈미
기획・제작/극단 달오름

▼협력

양일동소리창작소/이스크라21/김테철 사무소/office WINK
CQ /히가시오사카시립 아라모토인권문회쎈터
하마무라 슈지/타케요시 코우지(Quantum Leap⋆)/함선량/한숭호/하마베 후우
김혜련/강강범/주시 히사시/리병관/채련수/조태경/정귀대미
김지운/김도희/나카노아키라/금기철/하마무라 카요코/하마무라 히토시

▼공연 기록

2018년
  -5/18,19,21 오사카 히가시오사카시립 아라모토인권문회쎈터 3층 대회의실 (초연)
  -11/3 에히메(예정)
  -11/4 에히메(예정)

▼감상문

  • ・・너무 잘 봤다.이제까지 한국에서 많고많은 춘향전을 보고 왔는데 가장 재미있게 봤다!!!
  • ・・아주 재미있었다. 음악도 다 어울려져 이쁘고 힘있고 서글프고...이 인원으로 잘도 이런 작품을 만들어낼줄이야...!
  • ・・이 작품 세계속에 더 오래 있고 싶었다.끊나지 않았으면 하고 바랬다.춘향의 외침이 절절했다.말을 하고 싶어도 말을 못하는...지금도 변한게 없는 이 상황...자연스레 눈물이 흘러 내렸다.
  • ・・무대장치,소품이 거의 없음에도 일관하게 흐르는 분위기가 너무 좋아 잘 봤습니다.판소리와 조선의 장단이 좋아 가까이에서 볼수가 있어 감동했습니다.
DVD를 구입 팸플릿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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