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캄한 어둠을 비추는
저 달빛처럼.
극단달오름은 2005년에 오사카를 근거지로 재일동포3세와 일본 유지가 모여 창단하였습니다.
밤길을 비추는 달빛이 되고자 ‘달오름’이라 이름지었습니다.
한해에 한번 본공연을 하며, 불러 주신다면 그 어디에도 달려가 공연을 올리겠습니다.
최근에는 한국에서의 초청이 많으며, 대표 김민수가 집필을 하여 영화제작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저희와 함께 뜻을 함께 하고픈 청년들! 국적, 나이를 불문하여 단원모집중입니다.
우선은 편한 마음으로 연락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