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캄한 어둠을 비추는
저 달빛처럼.
극단달오름은 2005년에 오사카를 근거지로 재일동포3세와 일본 유지가 모여 창단하였습니다.
밤길을 비추는 달빛이 되고자 ‘달오름’이라 이름지었습니다.
한해에 한번 본공연을 하며, 불러 주신다면 그 어디에도 달려가 공연을 올리겠습니다.
최근에는 한국에서의 초청이 많으며, 대표 김민수가 집필을 하여 영화제작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저희와 함께 뜻을 함께 하고픈 청년들! 국적, 나이를 불문하여 단원모집중입니다.
우선은 편한 마음으로 연락 주십시오.
최근정보(공연안내・스케줄・알림)
- ●공연안내●
2018년5월18、19、21일 ‘춘향아 울지 마라’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찾아와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18년 11월 시코쿠에서 초청받아 공연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