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작품

여기에서는 한해에 한번 올린 본공연을 비롯하여 극단 달오름이 제작한 작품을 소개해드립니다

치마저고리

1인극

2019.1

아라모토인권문화쎈터

나는 조선학교를 다니는 고등학교 3학년생. 우리에게는 학교 교복이 두 종류 있어요.제2교복을 입고 가서 학교에서 치마저고리로 갈아입어요...

치마저고리를 입고 학교를 다니고 싶다는 딸에게 엄마는 학생시절 이야기를 들려준다.
지금처럼 제2교복으로 학교를 안다닌 그때, 등교하는 전차칸에서 교복인 치마저고리가 누군가에 의해 찢긴 사건...
또한 이웃집에 사는 언니 이야기...일본학교를 다닌 언니는 조선인이라는 이유로 차별을 받은 언니가 난생처음 입어본 치마저고리...
재일동포의 삶속에 스민 치마저고리가 우리에게 전해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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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아 울지마라

제12회 본공연

2018년 5월18.19.21일

히가시오사카시립 아라모토인권문회쎈터 3층 대회의실

신분제도와 여성멸시의 시대,신념을 끝내 지킨 춘향의 힘의 원천은 어디에서 왔는가,사랑과 우정이 아름다운 웃고 우는 마당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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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눈길 너머에

2인극

2015년 8월19일

오사카 대학생켐프 마당(초연)/아라모토 인권문화쎈터

일자리를 찾아 바다를 건너간 아버지를 찾으러 오빠와 함께 제주도를 등지고 오사카로 건너온 소녀-성희의 일대 분투기.
아들딸 다섯을 키우려고 공장에서,재봉일,김치장사 등 시간을 쪼개며 일해온 성희의 인생.
나이 예순을 넘어 성인학교에서 글을 배우기 시작한다.
학문이란? 삶이란? 차별과 빈곤속 살아온 성희의 모습에 웃고 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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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의 바람

마당극

2007년 4월22일

효고 4.24기념비를 세우는 회

1948년 4월24일을 정점으로 조선인 학교 폐쇄 명령에 맞서 학교를 지키기로 당시 미군정과 일본정부에 맞서 싸웠던 한신교육투쟁.
억압과 빈곤 속 아이들을 키우며 우리말과 글을 가르치는 학교를 지키려고 목숨 걸고 투쟁한 재일동포들이 있었다.
그로부터 70년이 흐른 지금, 조선학교에 다니는 선희는 웅변연습을 하다가 약 70년전의 조선인 동네에 타임스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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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조라선생

제11회 본공연

2016년6월24.25일

던쎈터 시청각실

해마다 벗꽃이 필 즈음,오오조라선생은 꼭 자료집을 만든다. 그 이름은 '깨달음의 서'
사회수업에서 쓸 그 자료집을 선생님은 점찍은 학생들한테 시킨다.
작업하는 교실은 시청각실.여긴 선생님의 아지트.여기에서는 매해 많은 사건이 일어난다.
...'범인'은 오오조라선생이다.
...선생님...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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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제10회 본공연

2015월11월21,22일

죠호쿠조선초급학교 강당

돌아가신 아버지가 남긴 편지묶음.주소가 안 적힌 그 편지들을 읽어가는 딸-시원이.
과묵한 아버지의 한생을 처음으로 알게 된다.
,,,조국해방의 열기에 찬 제주도.아버지는 어린 소년이었다.
1948년4월3일、제주도에 일제히 봉화가 인다.
단독선거 반대,통일조국을 위하는 제주도 빨찌산의 투쟁은 군경토벌대에 의한 무고한 대학살의 시작이었다...
소년이었던 아버지의 '약속'이란? 늙어서도 지키려 하는 아버지의 '약속'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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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사철

제9회 본공연

2014년 11월 28.29일

동센터 1층 퍼포먼스 스페이스

오사카 이구노의 작은 집에서 미소를 잊던 여자가 미소를 남겼다.
나이가 들어 거의 얼굴을 안 보고 살았던 그녀의 형제들은 장녀가 남김 쓰레기집을 청소하면서 장녀의 삶을 생각한다.
이국에서 느냥 사는 자.이국을 내 나라라고 생각하는 자.
남겨진 10대 아이들은 지나가던 그 시대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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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화

마당극

오사카 공연 2014년 6월 27.28일/도쿄 공연 2014년 7월 10.11일

오사카 공연 생구민 센터/도쿄 공연 조선 대학교 강당

조선학교를 다니는 경향과 안리는 어릴 적부터 조선무용을 배웠다.
졸업직전,둘이는 서로 다른 길 입구에 선다.안리는 걸어 온 길을 버리고 경향과 다른 길을 가려고 결심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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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너

제8회 본공연

2013년 9월 6.7일

동센터 1층 퍼포먼스 스페이스

본 적도 없는 안긴 기억도 없는 할머니의 제삿날에 그들이 찾아온다.
경아는 떠올린다.
잊었던 그 기억.
16살 생일을 앞둔 어느날,옆서 한통이 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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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고리의 땅

제7회 본공연

2012년2월10-12일

던센터 1층 파포멘스스페이스

400년전 남강에 몸을 던진 한 녀자가 있었다...
100년전 먹으로 물들여진 저고리를 씻는 한 녀자가 있었다...
저고리를 짓는 어머니와 그 뜻을 이어가는 딸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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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작은 2019년봄

창단 13년째에 돌입하였습니다
2019년봄에 새 작품을 발표합니다
이 세상과 저 세상 사이에 존재한다는 '중천'을 그리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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