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작품

제8회 본공연 물건너
2013년 9월 6.7일
동센터 1층 퍼포먼스 스페이스
총동원 수 600명

줄거리

본 적도 없는 안긴 기억도 없는 할머니의 제삿날에 그들이 찾아온다.
경아는 떠올린다.
잊었던 그 기억.
16살 생일을 앞둔 어느날,옆서 한통이 왔었다.

볼거리

조선반도에서 예로부터 전해오던 탈을 쓴 유모아 넘치는 작품.
등장인물의 마음을 탈들이 대변해주듯...

▼CAST

김민수/강예숙/변령나/홍경지/리지자/니시오 카주미/전소백합/강하나

▼STAFF

작・연출/김민수 각색/극단 달오름
무대감독/타케요시 고지(Quantum Leap⋆) 조명플랜/이케베 아카네
조명 수술/이와모토 사야카 음향/오오니시 히로키
풍물(악사)창작 지도/임채련(부산)・박정희(부산)
노래지도/최상동(제주) 선전미술/office wink 기록사진/김태철
기록영상/이스크라21(부산) 기획・제작/극단 달오름

▼협력

사단법인 남산놀이마당(부산)/큰들문화예술센터(진주)
양일동 판소리연구소(부산)/이스크라21(부산)
주식회사 Quantum Leap⋆/오리지널템포/Office Wink/Unit항로-항로-
May
나라 조선초급학교/오사카시립 시민교류센터 아사히히가시/예술창조관
히가시오사카시립 아라모토 인권문화센터/던센터
카마에 후미코/곤다 유우이치로/조청향/김지운(부산)/김도회(부산)
정민정(부산)/고령우/우에다 미치코/우에다 히로유키/고바 유우코/시바사키 다쓰지/
김철의

▼공연 기록

2013년
  -9/6.7 오사카 동센터 1층 퍼포먼스 스페이스 (초연)

▼감상문

  • ・조선인으로서 살아갈 아픔은 예나지금이나 안 변하는것 같다.그 아픔과 마주 보면서 어떻게 살아나가야만 하는지.다시 생각할 기회가 되었다.
  • ・사회적문제를 다룬 연극을 처음 봤다. 알게 된게 많다.현실적인 사회적문제를 잊고 살았던거 같다.
  • ・현재와 과거를 물의 흐럼처럼 잊는 연극에 가슴 깊이 울렸습니다.가볍지 않은 테마를 무겁지 않게 그려져 보기 쉬웠다.참가형의 무대 또한 재미있게 봤다.
劇団タルオルム 事務局
〒577-0034 大阪府 東大阪市御厨南3-1-8
TEL&FAX:06-6784-6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