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캄한 어둠을 비추는
        저 달빛처럼.

극단달오름은 2005년에 오사카를 근거지로 재일동포3세와 일본 유지가 모여 창단하였습니다.
밤길을 비추는 달빛이 되고자 ‘달오름’이라 이름지었습니다.
한해에 한번 본공연을 하며, 불러 주신다면 그 어디에도 달려가 공연을 올리겠습니다.

최근에는 한국에서의 초청이 많으며, 대표 김민수가 집필을 하여 영화제작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저희와 함께 뜻을 함께 하고픈 청년들! 국적, 나이를 불문하여 단원모집중입니다.
우선은 편한 마음으로 연락 주십시오.

▼2023년8월말 <바람의 소리>부산에서 공연합니다!

 

클라우드펀딩이 시작했습니다! 여기서 정보 보실수 있습니다!

2023년8월25일(금) 오후7시

2023년8월26일(토)오후4시

2023년8월27일(일)오후3시

부산북구문화예술회관 공연장

<주최> 아리아리 불꽃, 이스크라21,극단 해풍,조선학교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봄,북구문화회관

▼일인극<치마저고리>한국순회공연이 끝났습니다.

8월말 부산,10월초에 여주,서울,제주도에서 일인극<치마저고리>를 공연하고 왔습니다.

초연에서 3년만에 강하나가 무대에 섰습니다.

   

최근정보(공연안내・스케줄・알림)

  • 극단 달오름 사무국
  • 〒577-0034
  • Osaka-hu, Higashiosaka-shi,
  • Mikuriya Minami 3-1-8
  • TEL:06-4306-5174
  • FAX:072-911-2929
劇団タルオルム 事務局
〒577-0034 大阪府 東大阪市御厨南3-1-8
TEL&FAX:06-6784-6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