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작품

2인극 치마저고리
2019년7월
오사카시립스미요시중학교
총동원 수 300명

줄거리

나는 조선학교를 다니는 고등학교 3학년생. 우리에게는 학교 교복이 두 종류 있어요.치마저고리와 재킷식인 제2교복이 그거예요. 제2교복으로 등교하고 학교 탈의실에서 치마저고리로 갈아입어요.’

치마저고리를 입고 학교를 다니고 싶다는 딸에게 엄마는 학생시절 이야기를 들려준다.
지금처럼 제2교복으로 학교를 안 다닌 그때, 등교하는 전철에서 교복인 치마저고리가 누군가에 의해 찢긴 사건이 빈번히 일어났다.
그때 조선학교를 다닌 학생들이 어떻게 싸웠고
또한 이웃집에 사는 일본학교를 다닌언니 이야기...조선인이라는 이유로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고 심한 차별을 받은 언니가 난생처음 치마저고리를 입은 사연...
재일동포의 삶속에 스민 치마저고리가 우리에게 전해주는 몇가지 이야기.

볼거리

배우 단 둘이서 펼치는 유모아 넘치는 운신의 작품.

▼CAST

조청향,조사량

▼STAFF

작 연출 김민수
안무 조청향
번역 자막 서원오

▼협력

이스크라21
아라모토인권문화센터

▼공연 기록

2019년
  -7/5 오사카 시립 스미요시 중학교
  -10/4 한국 창원
  -10/5 한국 부산
  -10/7 한국 인천
  -10/26 오오타니 중학교
2020년
  -2/2  우지시
  -2/24 이즈미사노시립 히네노 중학교
  -10/9 한국 서울(2스테이지)
  -10/15 히가시오사카 시립 다마가와 중학교
  -10/29 미사키 중학교
  -11/21 오사카부립 야오키타 고등학교
2021년 
  -6/18-19 후세 PE 베이스
  -10/18 오사카시립 오기마치종합고등학교
  -11/30 오사카부립 가스가오카 고등학교
2022년
  -10/26 오오타니 중학교
2023년 
  -9/22 한난시내 중학교

▼감상문

  • ・생각이 강렬하게 전달되었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 ・연극을 보고 어느 나라든 상관없이 같은 인간으로서 차별이 없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두 사람의 춤과 연기에 압도당했어요. 하나하나의 연기 속에 마음이 담겨있는 게 전해져서 정말 그때로 시간여행을 간 것처럼 극에 빠져들었어요.
劇団タルオルム 事務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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