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작품

제7회 본공연 저고리의 땅
2012년2월10-12일
던센터 1층 파포멘스스페이스
총동원 수 491명

줄거리

400년전 남강에 몸을 던진 한 녀자가 있었다...
100년전 먹으로 물들여진 저고리를 씻는 한 녀자가 있었다...
저고리를 짓는 어머니와 그 뜻을 이어가는 딸의 이야기.

볼거리

제주도에서 활동하는 ㅡ마당극단 '놀이패 한라산'의 '헛묘'와의 교체공연.

▼CAST

김민수/강애숙/변령나/홍경지/리지자/전소백합/아사노 타카히로(쇼치쿠게이노우)/조청향

▼STAFF

작・연출/김민수 무대감독/다케요시 코우지(CQ)  조명/이케베 아카네 음향/오오니시 히로키 곡제공/오노 토모츠네 선전미술/Office Wink 선전사진/다케우치 신고(TAKE NOB 기록영상/야나기다 중이치 기록사진/김태철,・다케우치 노부타카(TAKE NOB) 제작/강애숙 기획・제작/극단 달오름

▼협력

CQ/오리지날 탬포/TAKENOB/OfficeWink/(주)쇼치쿠게이노우/유닛 항로/May/오사까시립 아라모토인권문화세터/오사까시립 시민교류센터 아사히히가시 /오사까시립 시민교류센터 아사히니시/김철의/오쿠다이라 센쥬/요시미츠 기요타카/오쿠무라 토모요/이와모토 사야카/요시다 가즈야/와타나베 유키코/시바사키 타츠지/사이토 세이시로/노무라 유우지/곤다유이치로/김행순/하라구치 시호/오향순/리직자/김대안/김창생

▼공연 기록

2012년
  -2/10-12 오사카 던센터 1층 파포멘스스페이스 (초연)

▼감상문

  • ・무엇을 위하여 사는지,어떻게 살아가는지를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가슴 깊은 곳에 와닿았습니다.나한테 있어서 저고리란 무엇인가.를 다시 곰곰히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 ・존선의 민중들의 ,조선의 여성의 힘있고 센 그 모습에 내 혼이 흔들렸습니다.
  • ・이웃의 <한국>에 관심이 많아도 <이웃>의 재일코리안을 못 보고 있다...참 맞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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