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작품

무대극 땅끝에 우는 새들
2022년8월5-7일
in→dependent theater 2nd
총동원 수 500명

줄거리

부모님의 흔적을 찾기 위해 8살 나이에 떠난 제주 섬마을로 귀향한 설아.
50년만에 제주를 다시 찾은 설아는 소꿉친구인 윤호를 만나 서로의 인생살이 이야기를 주고 받는다.
4.3의 소용돌이 속에 밀항배를 함깨 타고 간 쌍둥이 동생 동아,
오사카의 어머니라 부르는 사춘삼춘,
첫사랑이었던 휘동,
그리고 격동의 인생을 도와준 야마시나 아줌마의 이야기…
멀고먼 이역의 땅, 오사카에서 버틴 자이니치들의 삶을 펴낸 군중극.

볼거리

21명의 일본인 배우들과 재일동포 배우가 하나같이 어울려 만든 무대극.
7살부터 70대 노장청 배우가 출연하는 점도 이 작품의 볼거리가 될것이다.

▼CAST

강하나, 후지와라 미레이, 츠키노카 레이, 조청향, 후지하라 카논,
아오조노 나나세, 변령나, 테라시마 히로키, 나카이 토모하루,
가미모토 야수요시, 조사량, 고우사카 루나, 이시다 카린, 부룡해, 오오하시 잇키, 최순기, 김혜련, 사이토우하루
니시오 가즈미, 성리음, 하마무라 카요코

▼STAFF

각색 및 연출 김민수
무대감독 하마무라 슈우지
조명 이케베 아카네
음향 오니시 히로키

▼협력

테아트르 아카데미/이스크라21/카네시로 타이테츠사무소
히가시오사카 시립 아라모토 인권문화센터/in→dependent theater 2nd
에렌 세무회계사무소/주식회사uristyle/주식회사 PuR/신간사/노리페한라산
김혜령/함선량/윤미란

▼공연 기록

2022年 
  -8/5-7 in→dependent theater 2nd

▼감상문

  • ・오사카에서 태어나고 자랐는데 재일교포가 오사카에 많은 이유를 알게 된 것은 최근입니다. 상연된 연극, 잘 생각된 각본, 연출, 연기의 알기 쉬운 점이 연극의 세계에 저항 없이 파고들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열심히 보고 있던 것도 인상적이었어요.
  • ・가슴이 벅차 눈물이 멈추었어요. 마스크가 흠뻑 젖었습니다. 연기자 여러분의 연극도 연출도 멋져서 마음에 남는 작품이었습니다.
  • ・연출, 음악, 조명 , 모든 것이 훌륭했다. 물론 연기자님도 최고죠.
  • ・평화롭게 살아온 저에게는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가혹한 삶이 있었군요. 지금의 행복을 되새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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