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작품

무대극 동생이 사라진 날
2025년9월19-21일
잇신지시어터 쿠라
총동원 수 735명

줄거리

규슈의 외딴 시골에 토목업으로 한 대를 쌓은 아버지를 둔 청년-장. 일본 대학졸업 후 또 다른 의 길을 가기 위해 모국인 한국으로 유학을 결심한다.
졸업 2주 전, 그는 갑자기 체포된다.
장과 연인, 그리고 남겨진 그의 가족은...

볼거리

1970년대 한국에서 일어난 재일교포 간첩 조작 사건에 연루된 재일교포 가족의 격동 이야기를 극단 창단 20주년 기념 작품으로 무대화.

▼CAST

변령나/강하나/조청향/조사량/오오하시 잇키/부룡해/성리음
최순기 /김혜령/우에마츠 유우

우에다 히로시(릴리팻 아미 II)/코노츠네 유미(시바이시마이)/시라이시 사치오

▼STAFF

작·연출 김민수
원작 「용서 못하지만 그리운 조국」 리향대
    「장동일지」 이철
무대감독 하마무라 슈지
조명 이케베 아카네
음향 오오니시 히로키
극중 노래·편곡 최상돈
선전미술 허상호
사진 카네시로 타이테츠
영상촬영, 편집, 전달 이스크라21 (김지운, 김도희, 김태희)
법률감수 변호사법인 세라비
의상협력 CHAPPIE주식회사
      브라이달 저고리 코튼
스타일리스트 현영옥
소도구 제작 타나카 유키미츠
제작 변령나
주최·제작 극단 달오름

▼협력

리리퍼트 아미Ⅱ/리코모션/시마이시바이/무몽프로/이즘 
아자츠네히로미/이스쿠라 21/카네시로 타이테츠 사무소/주식회사 아프로그래피 
히가시오사카시립 아라모토 인권 문화 센터/잇신지시어터 쿠라/에렌 세무 회계 사무소
주식회사uristyle/주식회사PuR

함선량/오선희/이시다 카린/타니오카 스와코/요시다 미유키/강강범/강소원/정영순
시바사키 타츠지 /시바사키 카나메/조태경/정귀대미/고영혜/조양가/오오하시 미키오
오오하시 시노부/카와이 신이치/카와이 아미/우에마츠 케이젠/우에마츠 아이
후지와라 다이스케/후쿠다 유지/와타나베 유키코/모테기 노리에/카와이 노부히코
요시다 리토/사토 노리코/하마무라 카요코/하마무라 히토시/조리관/김태현

▼공연 기록

2025년
 -9/19-21 일신지 시어터 쿠라 초연

▼감상문

  • ・감동했습니다. 가슴이 뜨거워지고, 눈물, 그러면서도 웃음!! 가족의 역사에서 한일의 역사, 한반도 분단의 역사가 녹아있어 매우 무거운 소재인데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배우 분들, 한 분 한 분의 열의도 전해져서 눈 깜빡할 사이였습니다.
  • ・민족이 분단되는 것, 가족이 갈라지는 것, 국가에 따라 삶이 달라져 버리는 것, 그리고 SNS로 공격받는 것, 너무 무섭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나라와 나라가 연결되어 가고 싶습니다. 풀뿌리에서.
  • ・학창시절에 한국인 유학생의 체포, 고문 사건을 알고 있었지만, 현재에 이은 고통, 가족 분단, 헤이트 등 처음 알았습니다. 한번 전쟁이 나면 몇 세대에 걸쳐 인생이 미쳐요. 그 속에서도 성실하고 힘차게 살아오신 여러분께 경의를 표하고 연대하여 평화로운 사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
  • ・이런 작품을 세상에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본인만이 알 수 있는 슬픔, 아픔, 억울함, 많은 감정. 언제라도 희생되는 것은, 무언가를 짊어지는 것은 일반인 뿐. 잘 말할 수 없지만, 오늘 와서 다행입니다. 오늘을 잊지 않겠습니다. 고마웠습니다。
劇団タルオルム 事務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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